이석문 교육감이
제주시 여중·고교 신설을 비롯해
고등학교 이전 재배치를 공식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달라진 도시 구조에 맞춰
학교 신설과
이전 재배치를 논의할 시점으로
현재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민들이 합의하는 고교체제 개편안을 올해 안에 수립해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오는 2017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 등
읍,면 고등학교를 개편해
고교간 통폐합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