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오세요!"…해수욕장 개장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7.01 17:36
서귀포 대표 해수욕장인 중문색달해변을 비롯해
도내 지정 해수욕장 11곳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개장 첫 날 구름 낀 흐린 날씨에도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을 기다렸다는 듯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푸른 제주바다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

밀려드는 파도타기에 물장구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해수욕을 즐깁니다.

<브릿지 : 이경주>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사장에서는 모래놀이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변을 거닐며 바닷바람에 더위를 식힙니다.

<인터뷰 : 백준호/관광객>
"장마 때문에 여행을 못 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해수욕장에서
친구들하고 노니까 기분이 좋아요."


서귀포의 대표 해수욕장인
중문 색달 해변도 문을 열었습니다.

피서객들을 맞기 위해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 김흥구/색달마을회장>
"대한민국에서 제일 알아주는 모래언덕과 바다가 있습니다.
관광객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안전에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호테우해변과 함덕서우봉해변 등
도내 지정 해수욕장 11곳이
7월의 시작과 함께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올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100만 명 늘어난 280만 명.

도내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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