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다음주 중반부터 제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7m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4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찬홈은 7일 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까지
올라 오겠는데 이동과정에서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제주지역은 9일부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