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우량은 서귀포시 성산포가 149.9mm이상으로 가장 많고
표선면 133.5mm, 한라산 성판악 124mm를 기록하며
남동부지역과 산간에 상대적으로 많은 양이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지속되겠고
특히 오늘 밤사이 강한 비구름이 유입돼
최대 8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후 내일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28도 분포로
오늘보다 많게는 7도가량 오르며
다시 후텁지근한 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