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오늘 하루 크고작은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4시20분쯤
성판악 인근 5.16도로에서
관광객 21살 이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맞은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운전자 이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1살 경 모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렌터카 - 레이, 화물차 - 2.5톤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신흥삼거리에서
6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 이정표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여인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현왕석>
또 오늘 오전 11시10분쯤에는
서귀포시 서홍동 삼매봉 진입로에서
57살 민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4미터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 민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7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