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북상…제주 11일 간접영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08 06:28

제9호 태풍 찬홈이 느린 속도로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에는 오는 11일을 전후해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 C.G IN
9호 태풍 찬홈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1천400여 킬로미터 해상에서
시속 17킬로미터의 느린 속도로 중국 상하이로
이동 중입니다.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초속 39 미터의 중형급 태풍 찬홈은
오는 11일이면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서쪽 130킬로미터 해상까지
북상해 제주도도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지역에는 비가 예상되지만
태풍이 주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C.G OUT

국가태풍센터는 또 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 역시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되거나 일본 남쪽으로 진행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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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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