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이 난 김녕 풍력발전기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발전기 시공사와 한전, 소방 관계자와
김녕풍력실증단지 화재 현장에서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에너지공사는 날이 풀리는대로 크레인을 동원해
발화지점인 발전기 낫셀 부분을 지상으로 내려
정밀 원인 파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2010년 지어진 김녕 풍력발전기 1호기는
어제(7일) 오후 1시쯤 불이 난 뒤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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