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난타전 끝에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어제(8일) 저녁 포항스틸야드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초반 3분만에 3골을 몰아넣는 등
화력를 뽐내며 결국 4대 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올 시즌 원정 2승째를 달성함과 동시에
승점 29점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제주는 오는 11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홈경기를 갖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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