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는 무더운 가운데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위성영상>
네, 태풍 찬홈은 현재 오키나와 인근 해상을 지나는 중입니다.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상탠데요.
이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아 제주부근 전 해상 풍랑특보가 발효됐고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어
해안가에서도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11호 태풍 낭카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는데요.
다음 주 수요일쯤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먼곳에서 북상중이기 때문에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으로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역은 흐린 하늘에
29도 안팎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고
동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한 편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6미터,
그밖에는 4미터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하루 최대 40mm가 내리겠고 강풍도 동반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대 4에서 6미터로 매우 높게 일 테니
계속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되고요.
27도 안팎에서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