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해경서, 추자도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5시50분쯤 제주시 추자면의 73살 이 모 할아버지가 갑작스레 심한 복통을 호소하자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서가 올들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41명으로 이 가운데 24명이 추자도 주민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7.10(금)  |  나종훈
  • '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성평등 강사 양성 교육' 과정에 따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성평등에 관심이 있는 여성으로 오는 17일까지 제주여민회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교육은 풀뿌리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1차례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마을에 찾아가 주민들에게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 2015.07.10(금)  |  이경주
  • 날씨/찬홈 간접영향 전해상 풍랑특보…내일 제주도 '비'
  • 오늘 제주도는 무더운 가운데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위성영상> 네, 태풍 찬홈은 현재 오키나와 인근 해상을 지나는 중입니다.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상탠데요. 이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아 제주부근 전 해상 풍랑특보가 발효됐고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어 해안가에서도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11호 태풍 낭카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는데요. 다음 주 수요일쯤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먼곳에서 북상중이기 때문에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으로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역은 흐린 하늘에 29도 안팎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고 동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한 편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6미터, 그밖에는 4미터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하루 최대 40mm가 내리겠고 강풍도 동반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대 4에서 6미터로 매우 높게 일 테니 계속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되고요. 27도 안팎에서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10(금)  |  이소정
  • 태풍 '찬홈' 간접영향…해상 풍랑특보(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8도, 서귀포 29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낮부터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10(금)  |  이경주
  • 곳에 따라 빗방울… 해상 풍랑 특보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에서 서귀포 29도로 낮 동안에는 어제처럼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9호 태풍 찬촘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 C.G IN 현재 태풍 찬홈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18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이 935헥토파스칼에 초속 49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해 시속 24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찬홈은 모레쯤 중국 내륙으로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에는 찬홈의 영향으로 수증기가 대거 유입되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 C.G OUT 국가태풍센터는 또 11호 태풍 낭카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7.10(금)  |  나종훈
  • 클러치 고장 선박 서귀포항으로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2시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섬 인근 해상에서 기관 클러치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는 서귀포선적 9.7톤급 연안복합 어선이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7.09(목)  |  나종훈
  • "덥다 더워!"…본격적인 더위 시작
  • 장맛비가 그치더니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습도까지 높아 하루종을 후텁지근 했는데요.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맛비가 물러가자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시원한 음료도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에 역부족입니다. 더운 공기가 온 몸을 짓누르는 듯 한 더위에는 시원한 빙수가 제격. 얼음이 곱게 갈린 빙수 한 입에 더위도 잊습니다. <인터뷰 : 김지은/제주시 일도동>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친구들이랑 빙수 먹으러 왔어요." <브릿지 : 이경주> "오늘 제주지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지만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 31도, 고산 30.4도, 중문 30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여기가 습도까지 높아 여름을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 : 고순녀/제주시 건입동> "더워요.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낮이 되니까 너무 더워요." 더운 공기가 산을 타고 넘으며 기온이 올라가는 푄현상으로 서부지역은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길엽/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동풍이 유입됐습니다. 북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 지형의 영향을 받는 푄현상으로 어제와 오늘 30도가 넘는 기온을// **수퍼체인지** 기록했고요. 내일까지 동풍이 유입되면서 서부지역은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해 비가 내리겠고,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7.09(목)  |  이경주
  • 10대 처조카 성폭행 40대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2012년 3월 10대 처 조카를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부 모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하고 있고, 피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비난하는 등 반성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7.09(목)  |  최형석
  • 제주 서부지역 '한여름'…해상, 태풍 간접영향
  • 오늘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지역의 기온차가 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동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서부지역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 31도, 고산리 30.4도까지 올라 한여름 더위를 보인 반면 동쪽 지역은 성산읍 23.7도 표선면 23.5도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편 해상은 북상하고 있는 찬홈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 오전사이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 먼 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닐하우스나 옥외광고판 등 시설물관리와 너울성 파도에 대비한 안전조치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5.07.09(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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