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거녀 때리고 돈 빼앗은 5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3시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함께 살았던 동거녀를 때리고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52살 김 모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같은 혐의 외에도 이미 사기 등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5.07.10(금)  |  나종훈
  • 고산 33.4도, 역대 최고치…내일부터 '많은비'
  • 제주지방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이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33.4도를 기록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25.1도를 보였지만 고산리 33.4도, 중문 32.6도, 서귀포시 29.4도를 보이며 더웠습니다. 특히 고산리의 33.4도는 7월 중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지난 2012년 7월 31일 이후 3년만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부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으며, 육상에는 내일 낮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오는 13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200mm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7.10(금)  |  이소정
  • 날씨/고산리 33.4도, 무더위 절정…태풍 영향 내일부터 '비'
  • 네, 다시 한번 올 최고기온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고산리에서 33.4도까지 올라 뜨거운 여름을 실감케 했습니다. 서귀포시 서쪽지역도 30에서 32도 분포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한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이 제주육상에도 느껴지고 있죠.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찬홈이 오키나와 인근해상에서 북상하며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제주 육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내일부터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도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내일 하루 강우량은 10에서 40mm, 다음 주 월요일까지 20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시설물과 농작물에 피해 없도록 단단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비 날씨에 기온은 2도가량 내려갈 텐데요. 여전히 서쪽으로는 높은 기온을 유지하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특히 내일 밤사이 초속 10안팎의 매우강한 바람이 불겠고 역시 안덕과 중문지역이 무척이나 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궂은 날씨 속에 계속해서 낮은 기온을 유지하겠고 바람이 불며 서늘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 날씨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특히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어대겠습니다. 시설물과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풍랑특보는 내일도 이어지며. 최대 4에서 6미터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해수욕장은 물론 방파제나 해안도로에도 너울성파도가 높을 테니 해안가 활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내리는 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27도 안팎을 유지하며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10(금)  |  이소정
  • "애월읍 LP 가스 충전소 불허처분 잘못"
  • 제주시 애월읍 LP가스 저장시설의 불허처분은 잘못됐다는 행정심판이 나왔습니다. 제주도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모 에너지 업체가 애월읍 고성리의 LP가스 충전소 불허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신청인의 승소를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시의 불허사유인 도시계획 시설의 심의절차 규정은 사업자가 충전소 건립을 신청한 이후에 개정된 것으로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2013년, 애월읍 고성리에 240톤 용량의 LP가스 충전소 건립을 추진했지만, 제주시는 도시계획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사업을 불허한 바 있습니다.
  • 2015.07.10(금)  |  김용원
  • "내부형 교장공모제 코드인사 수단 전락"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제주도교육청의 '내부형 교장공모제'에 대해 사실상 코드인사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총은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교육청이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장을 내부형 공모제로 선발하면서 전교조 출신 교사가 단독 응모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비록 절차장 문제가 없더라도 공모제를 시행하면서 교육감과 노선이 같은 전교조 출신 평교사가 잇따라 교장으로 임명하면서 여러 교원들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5.07.10(금)  |  이정훈
  • 고교체제개편 최종안은?
  • 이석문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제주고교체제 개편을 위한 최종연구용역안이 나왔습니다. 중간보고회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요... 하지만 벌써부터 많은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특히 폐지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고입 연합고사는 이번 연구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종보고회에서 공개된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은 지난 중간보고회 때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과도한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교 입시경쟁률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학교를 설립하거나 특목고 등을 일반고로 전환하는 안이 제시됐습니다. 읍,면지역 고교 활성화 방안으론 예,체능을 전공할 수 있는 종합고 형태의 일반고 운영과 인접지역 고교간 통합안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특성화고는 항공 정비학과 등 제주 산업변화에 맞춘 학과 개설과 재배치를 통한 특화 방법 역시 중간보고서에서 제시된 내용입니다. [녹취 김민호 / 책임연구원 (제주대 교수) ] " 평준화지역 선택기회 확대와 읍,면 고교활성화, 특성화고 구조개편 3가지가 각각 모순적인 대안이 아니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이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번 최종용역안은 벌써부터 많은 과제와 논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평준화지역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하거나 특성화고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제시하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학교 신설이나 재배치를 한다면 부지 선정이나 관련 재원 조달방안 역시 앞으로 풀어야 할 후속 과제로 남겨뒀습니다. 특히 폐지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고입 연합고사는 이번 연구대상에서 아예 배제됐습니다. 제주 고입 제도 변화라는 도민 사회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학생수가 현재 중 3보다 2천명이상 줄었을 때 과연 읍·면고교나 특성화고는 어떻게 할 지를 지금부터 논의하고 합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이번에 제시된 최종안을 바탕으로 올 연말쯤 제주고교체제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교육정책과 철학이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7.10(금)  |  이정훈
  • 오늘 '후텁지근'…내일부터 '비'(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 29도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10(금)  |  이경주
  • 경찰, 보복운전 특별단속 실시
  • 보복운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달 동안 각 경찰서에 보복운전 수사전담팀을 운영해 이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적발될 경우 보복운전을 흉기를 이용한 협박으로 보고 처벌할 방침입니다. 한편 보복운전에 대한 신고는 112는 물론 인터넷과 스마트폰 국민제보 앱 등을 통해서도 이뤄집니다.
  • 2015.07.10(금)  |  이경주
  • 메르스 방역, 착한가격업소로 확대
  • 메르스에 따른 방역이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방역 의무대상인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이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착한가격업소는 144개소로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제주도 차원에서 메르스 방역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현재 메르스 의심신고는 지난 5일 이후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15.07.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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