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민과 환경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도 주최로 처음 마련되는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 기상서비스 센터와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학습관에서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폭염과 가뭄 폭우 등 이상 기후 현상의 원인과 대책,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에 대비한 시민 행동요령 등이 포함됩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환경단체는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 국제대,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국제대학교 대학원이 내일(13일)부터 17일까지 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정원은 글로벌제주학 융합대학원 13개 학과에서 18명입니다. 면접은 24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이달 31일 발표됩니다. 국제대학교는 대학원 신입생 전원에게 수업료의 25%에 달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 보조금 사기 공무원, 부당이득금 반환소송 패소
  • 시설하우스 보조금 사기 행각을 벌인 전 농업기술원 공무원이 농민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41살 허 모씨가 직접 비용을 부담한 일부 시설물을 농민들이 소유하고 있다며 부당이득금 2억여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에서 허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허씨가 일부 시설비용을 부담했지만, 농민들에게 보조금이 지원된 것처럼 속이기 위한 사기 목적이 있던 만큼 농민들의 반환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 고위험 임산부에 의료비 지원
  • 제주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조기진통과 분만 출혈,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은 임산부로 전국 4인 기준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인 가구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한 명당 3백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신청은 임산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이뤄집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 서귀포시, 1박 2일 가족야영대회 개최
  • 서귀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 가족야영대회를 개최합니다. 8월 1일과 2일 서귀포 모구리야영장에서 열리는 이번 가족야영대회에는 시민 100가족 4백여 명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첫 날에는 신나는 텐트치기와 가족 명랑 운동회, 영화 감상 이튿날은 오름 산책 등의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신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 날씨/태풍 찬홈 서해로 지날듯…내일까지 강한 비바람
  • 태풍의 찬홈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이 거센데요. 태풍읜 간접영향은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과 함께 해상의 풍랑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오늘 하루만 22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도 발효됐고 해상에도 종일 풍랑특보가 이어졌습니다. 태풍 찬홈은 당초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본 것과 달리 우리나라 서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중국 상하이 인근해상을 스치며 강도가 점차 약해지겠지만 우리나라는 그 간접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 월요일까지 최대 150mm, 산간에는 200mm이상의 비가 더 쏟아지겠고요. 당분간 풍랑도 거셀 것으로 예보돼 해안가 활동은 삼가주시고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낭카가 매우 강 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서진하고 있는데요. 내일이 지나고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여 주목하고 있는데요. 아직 먼 바다에서 올라오는 만큼 이동경로는 유동적이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볼게요. 내일은 밤에 북서부는 비가 점차 개겠고 특히 북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강우량은 적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주시는 29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비바람과 해상 풍랑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대체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대 5에서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07.11(토)  |  이소정
  • 태풍 북상…농작물 관리 주의
  • 태풍 찬홈이 북상함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어 수확을 앞둔 수박과 단호박, 참깨 등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밭 도랑 정비와 하우스 비닐 파손 등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또 태풍이 지나간 이후 감귤에는 궤양병이나 검은점무늬병, 단호박이나 참깨는 역병 예방 약제 등을 살포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15.07.11(토)  |  이정훈
  • 화물차 - 승용차 충돌, 5명 부상
  • 오늘 오전 9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2리 교차로에서 36살 장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45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사거리에서 서로 부주의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봉고 1톤트럭과 아우디 suv차량 충돌
  • 2015.07.11(토)  |  나종훈
  • JDC면세점, 고교생 취업 주니어 아카데미 운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지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주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교육은 이달 말부터 이뤄지며 올해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들 학생들은 JDC 면세점에 입점한 협력업체 취업을 목표로 맞춤형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을 받게됩니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졸업 전 취업을 목표로 1대 1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받습니다.
  • 2015.07.11(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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