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영주차장, 무단방치차량 '골치'
  • 주차장과 주택가 곳곳에서 장기간 주차돼 있는 차량들, 한번쯤 보셨을 텐데요. 이런 무단 방치 차랑들로 주변 미관이 훼손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무료 공영주차장의 경우 이런 무단방치 차량들로 더 골치라고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무료 공영주차장.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 승용차 한 대가 방치돼 있습니다. 번호판은 영치됐고 타이어는 펑크가 난 채 주차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도 방치 차량들로 골치입니다. 녹이 슬어 흉물스럽게 방치된 차량들. 사이드 미러는 부숴지고 성한 곳이 없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처럼 차량들이 오랜 시간 방치된 채 버려지면서 주변 미관을 헤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무단 방치된 차량은 185대. 해마다 200대에 가까운 차들이 방치된 채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치된 차들은 계도기간을 거쳐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강제처리에 의해 폐차됩니다. 또 차량 소유주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에 처해집니다. 문제는 무료 공영주차장. 무료 공영주차장은 누구라도 제한없이 주차할 수 있는 장소로 무단방치로 보기 어렵다는 대법원의 판례가 나오면서 처벌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행석/제주시 교통행정담당> "흉물스럽지 않습니까. 도시미관도 해치는데 방치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찾으려면 여기저기 전화도 하고 찾아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영주차장. 내 차 한 대 쯤 괜찮겠지라며 버린 차량이 고스란히 이웃들의 불편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7.13(월)  |  이경주
  • 태풍 '찬홈'이 빚어낸 숨은 절경
  • 태풍 찬홈으로 산간에는 주말에만 1천 4백 밀리미터가 넘는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집중호우로 제주 곳곳은 생채기가 났지만, 서귀포 엉또폭포는 말랐던 물길이 터지면서 장관을 선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미터 절벽에서 떨어지는 웅장한 물줄기. 짙은 녹음과 어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합니다. 웬만한 비로는 보기 어렵다는 엉또폭포. 지난 주말 1천 4백밀리가 넘는 폭우가 빚어낸 절경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평소에는 말라있는 엉또폭포가 지난 주말 태풍때 쏟아진 집중호우로 숨겨있던 비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상류에서부터 터진 물줄기는 메마른 하천을 적시며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폭포수가 떨어지면서 만들어내는 바람과 작은 물방울들을 맞고 있으면 여름철 무더위도 또 일상의 피로도 금새 달아납니다. <인터뷰:이남도/천안시> "비오는 날만 내린다고 해서 마침 어제(12일) 비가 많이 와서 혹시나 하고 왔는데 굉장히 멋있고 비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연이 허락할때만 열린다는 비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 발길 머무는 곳마다 한 장의 추억으로 남습니다. <인터뷰:허은선/서울시> "어제(12일) 왔다가 통제돼서 못들어왔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예쁘고 좋네요" 제9호 태풍 찬홈이 몰고온 물폭탄은 제주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지만, 시원한 굉음과 함께 떨어지는 보기 드문 엉또폭포의 장관이 여름철 무더위를 씻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13(월)  |  김용원
  • 물 새는 어승생 저수지…정밀 진단 착수
  • 사업비 458억 원이 들어간 어승생 제2저수지에서 하루 4~5천톤의 물이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준공된 지 2년 반 정도 밖에 안돼서 부실공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긴급히 대책반을 꾸려 정밀 안전진단과 하자 보수에 들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발 700미터 지역에 위치한 어승생 제2저수지. 물 높이를 뜻하는 눈금이 13미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만수위를 기록했던 당시 수심인 17.5미터보다 한참 낮은 것입니다. 저장된 물의 양은 33만톤으로 최대 용량인 50만톤보다 17만톤이나 적습니다. 물이 새어나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김명호 / 제주도 수자원본부 정책시설과장 > 올해 5월에 벨브를 잠그고 유입량과 유출량을 열흘 동안 감시했습니다. 거기에서 하루에 4천톤 내지 5천톤 누수되는 것을 감지해서... 누수되는 물의 양은 하루에 4천톤에서 5천톤. 자연적으로 증발되는 130톤보다 약 30배나 많은 양입니다. 문제는 어승생 제2저수지가 지난 2013년 2월 준공돼 실제 가동한 지 2년이 조금 지났다는 점입니다. <스탠드업> "준공된 지 2년 반 정도된 저수지에서 물이 새는 누수 현상이 발견되며 부실공사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준공검사 때는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다가 지금에야 누수 현상이 발견된 점도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뒷받침합니다. 수자원본부는 누수 현상을 확인한 뒤 자체 점검을 벌였지만 이렇다 할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점검을 맡겨 하자 원인을 분석하고, 전체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할 계획입니다. < 김명호 / 제주도 수자원본부 정책시설과장 > 이번 주에 현장확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밀진단을 한 뒤에 어떻게 하자 공사를 처리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어승생 제2 저수지 공사에는 국비와 지방비 229억원씩 모두 458억원이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공사를 맡은 업체에 10년 동안 하자보수 책임이 있다고는 하지만, 제주도가 제대로 관리 감독을 했는지도 짚어봐야 할 대목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7.13(월)  |  조승원
  • 장애인 편의시설 '있으나 마나'
  •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한다며 각종 공공장소에 편의시설들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인들은 이러한 편의 시설을 사용하는 불편함이 없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현장 취재결과 말그대로 있으나 나마 한 실정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외출에 나선 황우성 씨. 운동을 하기 위해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을 찾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휠체어 리프트쪽으로 갔지만 반대편을 이용하라는 안내문구만 덩그러니 붙어있습니다. 안내문구에 따라 휠체어를 끌고 반대편으로 갔지만 경사로는 차들이 다니는 도로 쪽으로 나있는 상황. 장애인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조성된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지만 정작 장애인주차장에서는 빙 돌아가야 합니다. <인터뷰 : 황우성 / 지체장애인> "생각 하나 차이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길을 저렇게 놨을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만 더 생각하면 비도 덜 맞고 이동하는데 동선이 클 필요도 없었고요." 이에 대해 제주시는 주차장과 경사로의 동선이 겹치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 해명합니다. 그러면서도 예산을 확보해 비가림 시설 등 추가적인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강하겠다고 말합니다. <현장싱크 : 제주시 관계자> "차량 동선과 장애인 동선이 겹쳐지면 사고발생 우려가 있어서 경사로 출입구를 저쪽으로 했습니다. 앞으로 예산 확보 등을 통해서 (추가 시설 확충을)" 평소 민원인들이 많이 찾는 관공서는 어떨까?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가파른 경사로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수차례 개선을 요구 했지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장애인 관련법이 생기기 이전에 건물이 생긴만큼 경사로에 관한 기준이 소급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전화싱크 : 제주시 관계자> "(장애인) 편의증진법이 1998년에 제정됐어요. 그런데 시청은 그 전에 지어져서 법적으로 (경사로가) 의무시설은 아니에요. 그런데 *****수퍼체인지***** 공용건축물이니까 민원인들 편의때문에 (만든 것이고요.) 결코 크지 않은 작은 생각 하나 차이가 장애인들에게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13(월)  |  나종훈
  • 날씨/초복 무더위 기승…주후반 다시 태풍 영향권
  • 태풍 '찬홈'이 지나간 오늘 제주도는 모처럼 맑았습니다. 또 본격 무더위가 드는 초복으로 매미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는데요. 그에 걸맞게 제주시 건입동은 33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하늘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겠고 낮 최고기온도 2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찬홈과 함께 주목됐던 태풍인데 우리나라로 접근할 걸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목요일쯤 일본 가고시마 인근해상으로 이동하겠는데요. 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을 줄지는 계속해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두 명 중 한명이 불쾌함을 느낄 더위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오늘 만큼 기온이 올라 무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뜨거운 햇볕 주의하셔야겠고요. 27에서 30도 기온분포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만큼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도 더위를 피해가지 못하겠네요. 성판악의 낮 수은주는 26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보이던 추자도도 27도의 무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3미터에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찬홈 영향에서 벗어나 해수욕에 지장없겠고요. 자외선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낭카는 주 후반쯤 우리지역에 비를 뿌리겠고요.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활지수> 초복 원기 보충 잘 하셨나요? 여름철에는 외부온도에 따라 체내온도가 상승하는 걸 막기 위해 피부 쪽에 피가 몰리게 되는데요. 이때 삼, 마늘, 약재를 넣은 뜨끈한 삼계탕이 혈액순환을 돕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열치열 보양식이 위험한 사람들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보양음식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7시4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13(월)  |  이소정
  • 1일 왕따 논란 공식 '사과'… "진상조사"
  • 초등학교 교사의 '1일 왕따' 사건 논란과 관련해 해당 학교와 관리 감독 기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건의 진실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조사위원회가 외부인사 없이 꾸려졌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초등학교 교사의 '1일 왕따' 사건이 불거진 후 일주일 만에 해당 학교와 관리감독 교육기관이 사과 입장을 내봤습니다. 두 기관은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학부모들과 도민사회에 걱정을 끼친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녹취 '1일 왕따' 운영 학교장]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번 사태를 가져오게 된 점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해당학교장으로서 저희 학교 교육가족 모두와 교육에 관심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 또 아동 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교사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지도·감독 기관 관계자 ]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사실 확인 여부는 조심스러워야 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조사를 없을 것입니다. 아동상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어떻게 조사하는 것이 나은지... " 하지만 피해학생 학부모들은 이번 후속 조치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외부인사 없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면서 진실 규명에 한계가 있다는 것 입니다. [ 전화인터뷰 '1일 왕따' 학급 학부모 ] "저희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진실이 무엇진 지 알고 싶거든요. 그런데 자체적으로 진상조사위를 꾸리면 팔은 안으로 굽을텐데 저희 입장이나 아이들이 저희에게 했던 말들이 묻힐까봐 (걱정스럽습니다.) " 또 직무가 정지된 해당 교사가 다시 학교에 출근하는데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이번 일로 죄책감을 호소하는 등 불안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담임교사의 출근은 또다른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화인터뷰 ' 1일 왕따' 학급 학부모 ] "어른인 저희도 (담임 선생님이) 학교에 나타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벌벌 떨리는데 선생님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아이들은 어떨까..." 한 초등 교사의 부적절한 교육 방식에 대한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등 후속 조치를 놓고 학부모들의 불만과 우려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7.13(월)  |  이정훈
  • 항공기 운항 정상화…여객선 일부 통제
  •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6시 25분 제주를 출발해 김해로 향하는 진에어를 시작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어제(12일) 하루 18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지만 각 항공사에서 정기편 외에 10여 편의 특별기를 투입해 승객 수송에 나섰습니다. 한편, 풍랑특보가 계속 발효중인 해상에는 제주와 목포 항로를 제외하고는 여객선 운항이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5.07.13(월)  |  이경주
  • 더 강한 태풍 '낭카' 북상…17일 쯤 영향
  • 제9호 태풍 '찬홈'에 이어 더 강한 제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인 제11호 태풍 '낭카'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8km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1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360km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주도는 금요일인 오는 17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낭카'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7.13(월)  |  이경주
  • 초복,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30도 (2시)
  •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세 절기 중 하나인 초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열대저압부의 영향에서 벗어난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도, 서귀포 27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오후 2시부로 해제됐지만 아직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아 행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5.07.13(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