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6시 25분
제주를 출발해 김해로 향하는 진에어를 시작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어제(12일) 하루 18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지만
각 항공사에서 정기편 외에
10여 편의 특별기를 투입해 승객 수송에 나섰습니다.
한편, 풍랑특보가 계속 발효중인 해상에는
제주와 목포 항로를 제외하고는
여객선 운항이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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