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1호 태풍 '낭카' 북상…제주 17일 영향
  • 제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오는 17일부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인 '낭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17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북동쪽 230킬로 미터 부근까지 북상하겠고 제주에는 이번주 금요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7.14(화)  |  이경주
  • 특수강도 50대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3년
  •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새벽 50대 여성을 뒤따라가 둔기로 위협하고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현금 10만원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59살 고 모피고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발찌 부착은 기각했습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7명 가운데 5명은 징역 3년을, 나머지는 징역 2년 6월의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7.14(화)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무더워…안개 '주의' (2시)
  • 제주지방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지역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차량운전과 선박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무더운 한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7.14(화)  |  최형석
  • 4·3 생존희생자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심각'
  • 제주 4.3 생존희생자의 40%는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정신건강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또 생존희생자 가운데 42%는 심각한 우울상태를 겪고 있고, 27%는 자살 경향성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73%는 일상생활에서 고위험 스트레스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개별상담 또는 찾아가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5.07.14(화)  |  양상현
  • 도내 학교 CCTV 절반이 '화질불량'
  • 제주도내 학교에 설치된 CCTV의 절반 가량이 얼굴 식별이 어려운 저화질 폐쇄회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90여개 학교에 설치된 CCTV는 모두 2천 900 여대로 이 가운데 50만 화소 미만이 1천 400 여대로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얼굴 식별이 어려워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이정훈
  • 날씨/맑고 무더워…자외선·불쾌지수'매우 높음'
  • 맑고 무더운 날씹니다. 자외선지수뿐만 아니라 불쾌 지수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무더운 날씹니다. 습한 공기와 뜨거운 볕도 한 몫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제주시지역은 불쾌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더위니까요. 통풍 잘 되는 옷을 입고 실내 환기도 자주 해줘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우리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9도 등 무덥고요. 일부지역은 30도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낮아져서 남쪽 먼바다에서만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이 많겠지만 여전히 공기는 뜨겁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에서 28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며 28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대체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은 가끔 구름끼며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는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14(화)  |  이소정
  • 맑고 더워…자외선 '매우높음'(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9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더운 여름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나종훈
  • 길 건너던 40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상
  • 오늘 새벽 1시10분 일도2동의 한 카센터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8살 손 모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손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의 CCTV를 분석하는 등 뺑소니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나종훈
  • 경운기 전도되며 70대 운전자 깔려 중상
  • 오늘 오후 4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76살 오 모 할아버지가 몰던 경운기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깔리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핸들을 급하게 돌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13(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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