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트에서 면도날 훔친 7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5월 29일과 지난달 24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시 오라동의 한 마트에서 220여만 원 상당의 면도날 110여 세트를 훔친 혐의로 74살 박 모 할머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할머니는 이전에도 여러차례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07.13(월)  |  나종훈
  • 날씨/찬홈 소멸 맑고 후텁지근…"초복, 원기 보충하세요"
  • 초복인 오늘 제주도는 맑고 후텁지근합니다. 당분간 가끔 구름만 지나다가 주 후반부터 태풍 낭카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찬홈이 지나간 후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영향이 조금 남아서 저녁까지 바다 물결은 높고 바람도 약간씩 불겠습니다. 오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인 만큼 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0도로 특히 제주시 지역이 무척 덥습니다. 주말 태풍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복구하느라 한창일 텐데요. 무더위 때문에 작업이 힘에 부칠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보양식 드셔가면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제주지역은 맑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고요. 매우 강한 자외선 대비 잘해주시고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11호 태풍 낭카를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도 강에 중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먼 남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목요일에 일본 가고시마 인근 해상까지 올라오겠습니다. <주간날씨> 그 간접영향으로 이번에는 우리나라 동쪽에 비를 뿌릴 걸로 예상되고요. 제주지역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13(월)  |  이소정
  • 도내 외국인 꾸준히 늘어…중국인 '최다'
  •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제주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은 1만 9천 900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6천 100여명으로 가장 많고, 아직 국적을 갖지 않은 결혼이민자 2천여명, 유학생 950여명, 혼인귀화자 860여명 등입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 국적 9천 400여명, 베트남 3천 100명, 인도네시아 1천 300여명 순 입니다.
  • 2015.07.13(월)  |  양상현
  • 항공편 정상 운항…해상 여객선 통제
  •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졌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 본부에 따르면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지난 주말동안 모두 항공기 202편이 결항됐지만 바람이 다소 잦아든 오늘 오전부터 항공편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에만 특별기 10여 편을 포함해 오늘 하루 항공기 400여 편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유지되면서 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제주 - 목포를 오가는 씨스타크루즈를 제외한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5.07.13(월)  |  나종훈
  •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지방은 태풍 찬홈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며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C.G IN 제9호 태풍 찬홈은 오늘 새벽 북한 옹진반도 해안에 상륙해 평양 남쪽을 지나고 있고, 현재 약한 강도의 소형태풍으로 오늘 오전 9시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 C.G OUT 다만, 강풍은 계속돼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오늘 밤까지는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또, 11호 태풍 낭카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7.13(월)  |  나종훈
  • 메르스 이틀째 의심환자 없어
  • 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이틀째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그제(10일) 이후 메르스 의심 환자가 한 명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신고는 102건에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도내 모니터링 대상자는 자가격리된 2명으로 별다른 이상증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2015.07.12(일)  |  조승원
  • 태풍 '찬홈' 서해로 빠져나가…태풍특보 해제(19시용)
  •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렸던 제 9호 태풍 찬홈이 서해로 빠져나가면서 제주지역도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오늘 오전 서귀포 서쪽 약 290km 해상까지 진출했다가 현재는 목포를 지나 서해상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은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이동 중인 제11호 태풍 낭카는 현재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17일과 18일 사이 제주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 '찬홈' 큰 피해는 없어…항공편 무더기 결항
  • 제주지방에 최대 1300mm가 넘는 물폭탄은 쏟아부었던 9호 태풍 찬홈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항공편과 여객선이 무더기로 결항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제9호 태풍 찬홈이 당초 중국 내륙으로 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는 어제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 C.G OUT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오후 3시 기준으로 1300mm가 넘는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졌고 제주시 187mm, 서귀포 153mm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쉴새없이 비가 쏟아졌습니다. 도내 곳곳에서는 침수피해가 이어졌고 한때 제주시 애월읍의 800여 세대의 전기가 끊기면서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태풍 찬홈은 강도 '중' 크기는 소형 태풍이었지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1m가 넘는 강한 바람도 동반했습니다. 이로인해 공사장 안전펜스가 바람에 넘어졌고 가로수와 신호등이 쓰러졌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으로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를 오가는 발이 꽁꽁 묶였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등 180여 편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제주공항은 항공편을 기대하는 대기자들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 김충웅 인천광역시> "내일 삼척에 일하러 가기로 했는데 비행기 표가 없잖아요. 김포라도 가고 싶은데 표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답답하죠." <브릿지> "시간이 지날수록 거센 비와 강한 바람이 잦아들긴 했지만 해상에는 여전히 풍랑특보가 계속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태풍 찬홈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북한으로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창문 제주지방기상청 관측예보과> "태풍은 제주도를 빠져나가면서 차차 비와 바람이 잦아들겠습니다." 다만, 11호 태풍 낭카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12(일)  |  나종훈
  • 제주시, 다중이용시설 대규모 방역 소독
  • 제주시가 메르스 등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규모 방역소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른 소독 의무대상시설로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와 병원, 학교, 300세 이상 공동주택 등 모두 2천 280개소 입니다. 제주시는 의무시설이 아닌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등 270여 개소도 보건소 방역팀과 읍면동 자율방역단을 운영해 수시로 소독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 2015.07.12(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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