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홈 소멸 맑고 후텁지근…"초복, 원기 보충하세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13 10:59
초복인 오늘 제주도는 맑고 후텁지근합니다.

당분간 가끔 구름만 지나다가
주 후반부터 태풍 낭카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찬홈이 지나간 후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영향이 조금 남아서
저녁까지 바다 물결은 높고
바람도 약간씩 불겠습니다.

오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인 만큼
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0도로
특히 제주시 지역이 무척 덥습니다.

주말 태풍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복구하느라 한창일 텐데요.

무더위 때문에 작업이 힘에 부칠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보양식 드셔가면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제주지역은 맑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고요.
매우 강한 자외선 대비 잘해주시고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11호 태풍 낭카를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도 강에 중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먼 남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목요일에 일본 가고시마 인근 해상까지 올라오겠습니다.

<주간날씨>
그 간접영향으로 이번에는 우리나라 동쪽에 비를 뿌릴 걸로 예상되고요.
제주지역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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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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