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서해로 빠져나가…태풍특보 해제(19시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7.12 15:28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렸던
제 9호 태풍 찬홈이 서해로 빠져나가면서
제주지역도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오늘 오전 서귀포 서쪽 약 290km 해상까지
진출했다가 현재는 목포를 지나 서해상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은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이동 중인
제11호 태풍 낭카는 현재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17일과 18일 사이 제주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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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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