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졌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 본부에 따르면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지난 주말동안 모두 항공기 202편이 결항됐지만
바람이 다소 잦아든 오늘 오전부터
항공편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에만
특별기 10여 편을 포함해
오늘 하루 항공기 400여 편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유지되면서
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제주 - 목포를 오가는 씨스타크루즈를 제외한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