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해역서 규모 2.5 지진…피해없어
  • 오늘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남동쪽 20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으로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올 들어 제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세 번째 입니다. 위치 : 북위 33.26, 동경 127.04
  • 2015.07.14(화)  |  나종훈
  • 경찰, 상습 무전취식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하루동안 제주시 제주시 한림읍 식당과 단란주점 등 3곳을 돌며 모두 30여만 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49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미 같은 혐의로 처벌돼 교도소에 최근까지 복역했다가 출소한지 4일만에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07.14(화)  |  나종훈
  • 제주동부 해안 뒤덮은 파래 '비상'
  • 서귀포시 성산읍을 중심으로 제주동부해안이 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는 사라지고 온통 구멍갈파래가 뒤덮고 있습니다. 매년 2천 톤이 넘는 양이 밀려들지만 이를 처리할 만한 마땅한 대책은 없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해안가입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는 온데간데 없고 온통 구멍갈파래 천집니다. 언뜻 보면 풀밭으로 착각할 정돕니다. 모래사장은 물론이고 얕은 바닷속도 떠다니는 파래만 가득합니다. <브릿지>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온통 구멍갈파래로 가득찼습니다. 때문에 아름다운 해안가를 걷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로 인한 악취는 코를 찌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파래가 골칫거립니다. <인터뷰 : 김동현 서귀포시 성산읍> "미관상도 안좋고 냄새도 많이 나기 때문에 최대한 (파래가) 발생하는 대로 빨리 처리해주는 것이 주민으로서는 바람입니다." 지난 주말 인근 주민과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대대적인 파래 수거작업을 벌였지만 모두 치우기란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 한성민 성산읍 주민자치과> "성산읍 뿐만 아니라 제주 동부 연안이 파래로 여름철에는 뒤덮이고 있습니다. 해마다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파래를 치우고 있지만 *****수퍼체인지*****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파래 발생 원인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수거하는 것도 일이지만 처리하는 것은 더 큰 일입니다. 한 해 수거되는 2천여 톤 가운데 50톤 정도는 일본 수출 가공용과 화장품 재료 등으로 사용되지만 나머지는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어 퇴비로 사용하는 일부 농가가 모두 처리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때문에 제주도가 지난 2010년 양식 배합사료로 자원화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기술개발만 이뤄졌을 뿐 산업화는 아직까지 요원합니다. <전화싱크 : 해양수산연구원 관계자> "특허출허는 2009년에 했는데 상용화는 경제성과 관련된 업체가 나타나줘야 하잖아요. 업체가 제주도가 열악하다보니까. 제조에 *****수퍼체인지***** 기계들이 들어가야 하는 장치산업들이 초기투자가 많이 되니까 하려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잘 안됐어요 그분이." 또 최근 추진중인 해조류 액체비료 실증사업은 이제 시작단계인 만큼 언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파래와 괭생이 모자반, 해양쓰레기 처리 등으로 투입되는 연안정비 사업비만 매년 약 20억 원. 단순한 수거가 능사가 아닌 이를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14(화)  |  나종훈
  • 찜통더위 지속…모레부터 태풍 간접영향
  • 제주지방에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우도31.5도, 한림읍 30.7도까지 오른 가운데 불쾌지수도 대부분이 불쾌함을 느끼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부터 태풍 낭카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겠으며 17일인 금요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세찬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이소정
  • 재선충 방제에 무인헬기 첫 도입
  •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이달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인헬기가 투입됐습니다. 대형 헬기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정밀 방제가 가능하고 주변 농가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대정읍 단산 일대입니다. 방제약품을 실은 소형 헬기가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소나무 숲 일대를 비행하면서 헬기에 설치된 분사구를 통해 원하는 곳에 약품을 뿌립니다. 모 농업회사법인이 일본에서 도입한 소나무 재선충 방제용 무인 헬기입니다. 대당 2억여 원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귀포 지역 재선충 방제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대형 유인헬기가 접근할 수 없는 저고도 상공에서도 비행이 가능해 특정 소나무에 정밀 방제가 가능합니다. 운영비 또한 헥타르 당 30만 원 정도로 일반 방제보다 경제적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무인헬기는 한번 약품을 실으면 약 10분 만에 축구장 면적보다 넓은 1ha를 방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 감염목 주변만 방제하기 때문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가나 다른 작물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송진영/제주대학교 식물자원환경 농학박사> "면적당 정확한 방제패턴을 가지고 정확한 방제약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방제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서귀포시는 전체 재선충 방제 지역 620여 헥타르 가운데 산방산과 단산 등 해송림이 분포한 90헥타르에 무인 헬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희창/서귀포시 재선충병 방제담당TF> "대형 헬기가 방제할 수 없는 소규모 오름이나 해송림이 분포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 처음 실시되는 무인헬기 방제는 솔수염 하늘소가 활동하는 이달부터 9월까지 계속됩니다. 주변 농가 피해를 줄이면서 재선충 방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14(화)  |  김용원
  • 날씨/여름 무더위 불쾌지수 높아져…태풍 낭카 모레부터 점차 영향
  • 습한 공기에 뜨거운 볕까지 여름 무더위와의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우도 31.5도, 한림읍 30.5도까지 올랐고 또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며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함을 느낀 더위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한여름 더위가 계속될 텐데요.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음식 잘 챙겨드시면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태풍 낭카 소식 전해드릴게요. 오키나와 남동쪽해상에서 북상중인데요. 내일은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모레 오전 가고시마 인근 해상에 접근하겠습니다. 이때부터 제주도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고 금요일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위험반경에 들지는 않지만 9호 태풍 찬홈보다 세력이 강하고 직접영향권에 들 경우도 배제 할 수 없어서 철저히 대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이 지나겠고 역시 30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높은 구름이 지나는 날씨에 오늘과 같은 후텁지근한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구름은 많아도 자외선은 강하겠습니다. 기온도 28도 내외로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마찬가지로 더위에 건강관리 잘해주세요. 낮 최고기온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정상부근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윗세오름 낮기온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며 28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전해상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구름많지만 후텁지근한 날씨에 해수욕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자외선은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16일부터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불겠고요 금요일에는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14(화)  |  이소정
  • 중국인 납치·감금 가담한 조직폭력배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5일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인 2명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현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5일 서귀포시내 한 카지노에서 중국인을 납치한 후 서귀포시 중산간의 한 펜션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이경주
  • 서귀포시 윤길옥氏, 세월호 '의사상자' 인정
  •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구조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은 서귀포시민인 윤길옥씨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상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윤 씨는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학생 등을 탈출시키며 큰 화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여러차례 수술과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양상현
  • 경찰, 119 대원 폭행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1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도로에서 술 취해 잠들어 있는 자신을 깨우는 119 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45살 김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14(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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