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 CCTV 절반이 '화질불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14 10:36

제주도내 학교에 설치된 CCTV의 절반 가량이
얼굴 식별이 어려운
저화질 폐쇄회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90여개 학교에 설치된 CCTV는
모두 2천 900 여대로
이 가운데 50만 화소 미만이
1천 400 여대로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얼굴 식별이 어려워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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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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