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초복 무더위 기승…주후반 다시 태풍 영향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13 16:01

태풍 '찬홈'이 지나간 오늘 제주도는 모처럼 맑았습니다.

또 본격 무더위가 드는 초복으로
매미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는데요.

그에 걸맞게 제주시 건입동은 33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하늘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겠고
낮 최고기온도 2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찬홈과 함께 주목됐던 태풍인데 우리나라로 접근할 걸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목요일쯤 일본 가고시마 인근해상으로 이동하겠는데요.

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을 줄지는
계속해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두 명 중 한명이 불쾌함을 느낄 더위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쾌청한 날씨에
오늘 만큼 기온이 올라 무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뜨거운 햇볕 주의하셔야겠고요.
27에서 30도 기온분포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만큼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도 더위를 피해가지 못하겠네요.
성판악의 낮 수은주는 26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보이던 추자도도
27도의 무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3미터에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찬홈 영향에서 벗어나 해수욕에 지장없겠고요.
자외선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낭카는 주 후반쯤 우리지역에 비를 뿌리겠고요.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활지수>
초복 원기 보충 잘 하셨나요?
여름철에는 외부온도에 따라 체내온도가 상승하는 걸 막기 위해
피부 쪽에 피가 몰리게 되는데요.
이때 삼, 마늘, 약재를 넣은 뜨끈한 삼계탕이 혈액순환을
돕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열치열 보양식이 위험한 사람들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보양음식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7시4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