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찬홈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이 거센데요.
태풍읜 간접영향은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과 함께
해상의 풍랑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오늘 하루만
22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도 발효됐고
해상에도 종일 풍랑특보가 이어졌습니다.
태풍 찬홈은 당초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본 것과 달리
우리나라 서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중국 상하이 인근해상을 스치며 강도가 점차 약해지겠지만
우리나라는 그 간접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 월요일까지 최대 150mm,
산간에는 200mm이상의 비가 더 쏟아지겠고요.
당분간 풍랑도 거셀 것으로 예보돼
해안가 활동은 삼가주시고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낭카가 매우 강 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서진하고 있는데요.
내일이 지나고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여
주목하고 있는데요.
아직 먼 바다에서 올라오는 만큼 이동경로는 유동적이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볼게요.
내일은 밤에 북서부는 비가 점차 개겠고
특히 북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강우량은 적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주시는 29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비바람과
해상 풍랑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대체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대 5에서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