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농작물 관리 주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11 15:07

태풍 찬홈이 북상함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어
수확을 앞둔 수박과 단호박, 참깨 등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밭 도랑 정비와
하우스 비닐 파손 등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또 태풍이 지나간 이후
감귤에는 궤양병이나 검은점무늬병, 단호박이나 참깨는
역병 예방 약제 등을 살포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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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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