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법, "예비검속 사건 유족에 94억 국가 배상"
  • '제주 예비검속 사건' 희생자 유족에게 국가가 94억여원을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제주 예비검속 사건 희생자 유족 300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국가는 이들 유족에게 94억 4천여 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제주 예비검속 사건은 1950년 6월부터 8월까지 군과 경찰이 4.3사건 연루 혐의자 등 200여 명을 대정읍 섯알오름 인근 폐 탄약고 등으로 끌고가 총살한 사건입니다. 특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007년 11월 이 사건을 '국가에 의한 불법 집단 학살'로 규정했으며 유족들은 3년 후인 2010년 11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5.07.09(목)  |  최형석
  • 도교육청, 메르스 상황실 운영 종료
  • 제주도교육청이 메르스 상황실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자가 격리됐던 학생을 파악한 결과 아무런 이상도 나타나지 않아 오늘(9일)부터 상황실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격리된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명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상황실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학교 현장에서의 모니터링과 예방교육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달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잠복 기간 중 제주에서 이용한 호텔과 식당 등의 임직원 자녀와 가족 등 284명을 자가 격리조치했습니다.
  • 2015.07.09(목)  |  이정훈
  •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28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난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다만 중산간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점차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앞바다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예보돼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2015.07.09(목)  |  최형석
  • 날씨/대체로 맑고 후텁지근…해상 태풍 간접영향
  •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덥기도 무척 더운데요. 다만 오늘 해상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물결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후텁지근한 전형적인 여름 날씹니다. 동부지역은 흐린 곳도 있지만 대부분지역이 맑은 하늘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기온도 높고 자외선 지수도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이렇게 가끔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이어지며 무척덥겠습니다. 수분섭취, 자외선에 신경 잘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후부터는 해상의 풍랑도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풍 찬홈이 세력을 키워 올라오고 있는데요. 제주부근 전해상의 물결이 높아지고 있고 높은 너울성 파도라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보시면 비구름대는 위쪽지방에 위치해 비를 뿌리고 있고 우리지역은 대체로 맑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한 무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4미터 그밖에는 3미터까지 계속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7도 안팎의 무척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대체로 맑은 하늘에 오늘과 같은 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은 남쪽 먼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아지며 태풍이 영향이 더 커질 테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장맛비는 일요일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월요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09(목)  |  이소정
  • 오전 한때 약한 비…풍랑 '예비특보'(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 한때 5밀리미터 미만의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간접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여름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09(목)  |  나종훈
  • 후텁지근..풍랑 예비특보
  • 오늘 제주 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많은 수증기 유입으로 습하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9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 C.G IN 현재 태풍 찬홈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58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킬로미터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C.G OUT 이 영향으로 제주도 남쪽먼바다는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 찬홈은 오는 12일쯤 중국 내륙으로 빠져나가 세력이 점차 약해지겠지만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15.07.09(목)  |  나종훈
  • 문화재청, 산방산 낙석사고 현장점검
  •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이 오늘(8일) 오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산방산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김 차장은 최근 산방산에서 낙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피해 상황과 예방 방안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산방산 진입로에 우회도로 개설을 위한 현상변경 허가와 산방굴사 낙석 구간 긴급 보수비 5억 원을 건의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산방산에서 발생한 낙석사고는 11건이며, 산방산에 대한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심의는 이달 말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5.07.08(수)  |  이경주
  • 해양경비안전서 종합
  • 오늘 오후 2시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53살 고 모씨가 파도에 휩쓸리며 해상에 추락한 것을 인근에서 훈련중이던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10여 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고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1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한림선적 3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제주해경서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7.08(수)  |  나종훈
  • 불법 조업 중국어선 선장 벌금 1억3천만 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 3월 제주 해역에서 허가 없이 불법 조업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어선 선장인 36살 후 모피고인에게 벌금 1억3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는 대한민국 어업자원을 고갈시킬 위험성이 크고, 어려운 환경에서 조업하는 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로 처벌이 필요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7.0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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