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53살 고 모씨가
파도에 휩쓸리며 해상에 추락한 것을
인근에서 훈련중이던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10여 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고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1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한림선적 3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제주해경서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