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메르스 상황실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자가 격리됐던 학생을 파악한 결과
아무런 이상도 나타나지 않아
오늘(9일)부터 상황실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격리된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명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상황실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학교 현장에서의 모니터링과
예방교육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달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잠복 기간 중
제주에서 이용한 호텔과 식당 등의 임직원 자녀와 가족 등
284명을 자가 격리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