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영향…모레까지 최대 200mm 비(9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11 08:15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c.g in
현재 태풍 찬홈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42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이 950헥토파스칼에 초속 43미터의
중형급 태풍으로 시속 15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찬홈은 내일쯤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화돼 오는 15일쯤 열대저압부로 소멸되겠지만
한반도에 많은 비를 내리겠습니다.
### c.g out

제주에는 모레까지 세찬바람과 함께
50에서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2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또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내려지는 등
최고 8미터의 물결이 예상돼
항해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