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지노 관리감독 부서 신설에 따른
직원 채용 기준을 놓고
시민단체와 제주도 간 공방이 벌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최근들어 부정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에 관련 업계 출신은 제외시키는 추세라며
카지노 관리감독 부서 직원으로
관련 업계 출신을 뽑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내고
카지노업 종사 경험이 없는 사람이
카지노의 복잡한 내부실태를 들여다 보며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는
단기간의 교육으로는 불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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