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낭카 '북상'…이르면 내일 간접영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15 06:25

제 11호 태풍 낭카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이르면 내일부터 간접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 C.G IN
현재 태풍 낭카는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해
일본 오키나와 동쪽 86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낭카는 내일 새벽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470킬로미터
부근해상까지 접근하겠고
이 영향으로 제주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게 일 전망입니다.
### C.G OUT

한편 국가태풍센터는
아직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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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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