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일부터 태풍 낭카의
간접영향을 받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우도 30.1도, 서귀포시 강정 29.3도 등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더위속에 불쾌지수도
두 명 가운데 한명이 불쾌함을 느낀다는
‘높음’ 단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11호 태풍 낭카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남쪽해상부터 파도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제주동부 앞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너울로 인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낚시나 해수욕장 입수 등은 자제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