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 돌고래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따르면
오늘(15일) 낮 12시 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인근 300미터 해상에서
태산이와 복순이가
2년 전 방류된 제돌이와 춘삼이 등
야생돌고래 40여 마리와 함께 이동하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고래연구소는
이번 주까지 남방큰돌래에 대한 집중조사를 마친 뒤
분기별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해
야생 적응 과정을 관찰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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