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카지노 관리과 신규 채용에 있어서
카지노 종사자가 필요하다는
제주도의 입장은 카지노 업계 실정을 고려하지 못한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오늘(15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싱가폴과 미국 카지노 감독기구는
금융과 법률, IT 등 카지노 업계와 무관한 전문가를
채용해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카지노업은
카지노 종사자가 감독업무를 맡게 되면
업계 유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제주도는 카지노 감독과 신규 직원 채용에 있어서
독립적인 채용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