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부터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중형급으로 약해진 낭카가 북상하며
제주 남쪽 먼바다와 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도내에는 초속 8m 안팎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낭카는 내일 오전 일본을 강타한 후
모레 새벽 독도 동쪽 약 180km해상에 접근하겠고
제주지역은 내일까지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내일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2도가량 낮아
무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