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영향권 벗어나…주말동안 후텁지근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17 16:28

태풍 '낭카'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도는 당분간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 29도,
우도 지역이 28.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더위를 보였습니다.

남쪽먼바다와 제주동부 앞바다에
내려�Z던 풍랑특보도 모두 해제돼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을 할때는 피부 손상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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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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