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항버스 - 승용차 등 6중 추돌 사고, 2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40분쯤 제주시 노형동 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10여 명이 탄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강 모씨와 또 다른 운전자 48살 김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일대 교통이 1시간 여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7.17(금)  |  나종훈
  • "제주도·감사위가 화재원인 조사 나서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7일 발생한 김녕풍력발전기 화재 조사에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화재원인 합동조사반에 발전기 제작사가 포함된 것은 중립적이지 못하고 단 하루의 육안조사 만으로 화재원인이 나온 것도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공사가 아닌 상급관리기구인 제주도와 감사위원회가 적극 나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책임소재도 명확히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7.17(금)  |  김용원
  • 노후 타이어 '펑'…17톤 트럭 전도
  • 오늘 제주시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액비를 운반하는 17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2시간여 동안 출근길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는데요. 노후된 타이어가 원인이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로에 커다란 트럭 한대가 넘어져 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가드레일은 찌그러졌고 도로 곳곳은 깊게 파였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전 8시20분쯤. <브릿지> "사고 차량은 이곳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수 십 미터를 중심을 잃고 가다 운전석 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1살 진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2시간여 동안 출근길 차량들이 정체되며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앞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철종 제주서부경찰서 교통조사계장> "조사한 바로는 차량 앞바퀴가 파열되면서 차가 왼쪽으로 쏠리면서 중앙 가드레일을 20m가량 충격하고 왼쪽으로 전도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타이어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C.G IN 특히 최근 5년간 타이어가 원인이 돼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대부분은 7월과 8월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C.G OUT 노후된 타이어가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도로를 달릴 경우, 마찰열로 인해 손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주행 전에는 반드시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확인하고 마모가 덜 됐더라도 3년주기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홍순재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타이어가 고무인 만큼 최고 기간을 3년으로 보고 3년에 한번씩은 충분히 교환을 해야하고, 자동차의 운행이 잦은 편이라면 그 전에 *****수퍼체인지***** 노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타이어는 각 차량에 맞는 적정 공기압을 유지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17(금)  |  나종훈
  • 모니터링 모두 해제…메르스 '종식'
  • 오늘(17일) 제주지역 메르스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의심신고자도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그동안 메르스 감염환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한 채 사실상 종식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103명. 지난 10일 이후 의심신고는 더 이상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메르스 확진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데다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모두 해제되면서 사실상 메르스 사태가 종식됐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한 것은 지난 5월 20일. 순식간에 186명의 확진환자와 36명의 사망자를 내며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제주 역시 141번 확진환자가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담전화와 의심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등 메르스 유입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별 문제없이 잠복기가 지나며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했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은 컸지만 행정과 의료기관, 도민 등이 협력해 감염병에 대한 대응태세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 오종수/道 보건위생과장> "사실상 종식을 선언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도민들의 협조가 우선 있었기에 이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의료기관 종사자의 헌신적인 노력, 의사회 등 유관기관에서 협조해줬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잘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메르스 청정지역 제주. 제주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부의 공식 종식선언 전까지 공항만에서의 방역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7.17(금)  |  이경주
  • 태풍영향권 벗어나…주말동안 후텁지근
  • 태풍 '낭카'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도는 당분간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 29도, 우도 지역이 28.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더위를 보였습니다. 남쪽먼바다와 제주동부 앞바다에 내려�Z던 풍랑특보도 모두 해제돼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을 할때는 피부 손상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7.17(금)  |  이소정
  • 법적대응 예고…제주도.jdc 뭐하나?
  • 토지 수용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 이후 기존 토지주들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와 JDC는 5개월 가까이 지나도록 토지주와의 갈등 해소에는 소극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토지를 수용 당했던 강기남씨. 지난 3월 대법원 판결 이후, 최근 다른 토지주 3명과 소유권 반환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토지 강제 수용은 무효라는 법원 판결에 따라 자신의 땅을 수용한 것도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기남/강제수용 토지주 > "나머지 강제수용 되신 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그냥 토지 반환소송을 해서 (개별적으로 합니까?) 2명 같이해서 3명이서 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강제 수용된 토지주 뿐 만 아니라, 유원지 조성에 동의해 소유권을 내놓은 토지주, 무효소송에 참여했다가 법원의 중재결정을 받아들인 토지주들 역시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이 가운데 화해권고결정을 받은 토지주 10여 명은 이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나머지 토지주 들도 소유권 말소와 건물 철거 청구 소송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제수용 결정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온 이상, 각각의 토지 소유권 이전한 절차 역시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송 대상은 제주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와 JDC. 사실상 토지수용권을 가졌던 JDC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인데도, 토지주와의 협상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씽크:JDC 관계자> "대법원 판결 기판력이 당사자 4명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다른 (토지주를) 만나서 별도로 진행하는 것은 없습니다." 만약 토지주들의 소송이 현실화될 경우 JDC는 물론 도민 사회에 미치는 파장은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인.허가를 내준 제주도와 JDC가 토지주를 비롯한 주민과의 갈등부터 우선 풀어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17(금)  |  김용원
  • 날씨/초여름 더위…주말 자외선 주의해주세요
  • 제헌절인 오늘은 초여름더위를 보였습니다. 한동안 30도를 웃돌며 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요. 오늘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이 29도로 가장 높았고 그밖에 지역은 25도 안팎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주 해상의 파도만 높게 이는 데 그치며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동쪽지역은 강한 바람이 불며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이 지역도 태풍이 독도에서 먼 동북쪽 해상으로 나가는 내일부터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낮 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중산간이상지역과 해안 일부지역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차가워져 안개가 박부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는 낮에 햇빛이 비추며 걷히겠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테니 나들이 하실 때는 피부 상하지 않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햇빛이 뜨겁겠고 28도 안팎의 기온에 무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야외활동 즐기는데 지장 없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에서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오르실 때는 통풍 잘 되는 옷 입으시고 수분섭취 수시로 해주셔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사이 햇빛이 뜨겁겠고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후텁지근한 날씨에 시원한 바다에서 해수욕 즐기시기 좋겠고요 피부가 상하지 않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비 예보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29도 안팎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17(금)  |  이소정
  • 술 값 비싸다며 간판 부순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30분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술 값을 놓고 업주 55살 강 모 여인과 시비를 벌이다 벽돌로 간판을 파손한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17(금)  |  나종훈
  • 액비운반 트럭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도
  • 오늘 아침 8시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51살 진 모씨가 몰던 17톤 가축분뇨액비 운반트럭이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진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도된 트럭이 도로를 2시간여 동안 막으면서 출근길 차량 통행에 불편을 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7.17(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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