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7일 발생한 김녕풍력발전기
화재 조사에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화재원인 합동조사반에 발전기 제작사가 포함된 것은
중립적이지 못하고 단 하루의 육안조사 만으로
화재원인이 나온 것도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공사가 아닌
상급관리기구인 제주도와 감사위원회가 적극 나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책임소재도 명확히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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