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김재윤 의원 항소심 징역 7년 구형
  • 서울종합예술학교 입법 로비 사건으로 기소된 김재윤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4부 심리로 열린 김재윤 의원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때와 마찬가지로 징역 7년과 벌금 1억 1천만원, 추징금 5천 4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 의원은 최후 진술에서 이번 재판을 계기로 어떤 의심이나 오해도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재판부가 옳고 그름을 가려주리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윤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 2015.07.20(월)  |  양상현
  • 50대 인부 2층 외벽 작업 도중 추락해 중상
  • 오늘 오전 9시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의 한 테마파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2층 외벽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53살 박 모씨가 5미터 아래로 떨어지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다행히 박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7.20(월)  |  나종훈
  • 내일부터 23일까지 다시 장맛비 '후텁지근'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부터 제주지역이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 30.2도 서귀포시 중문동 30도로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는 23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30도 안팎을 유지하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중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7.20(월)  |  이소정
  • 공항 장애인구역 불법 주차 단속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제주공항 장애인전용구역에서의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표지증 번호가 틀리거나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했더라도 실제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해 중점 단속합니다. 자치경찰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공항에서 적발한 장애인전용구역에서의 불법주차사례는 17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07.20(월)  |  양상현
  • 날씨/내일 밤부터 '장맛비'…태풍 '할롤라' 북서진
  • 오늘 무척 무더웠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줘서 더위를 견딜 수 있었는데요. 내일부터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다시 비가 내리겠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산간은 낮부터 비가 오겠고요. 그밖에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최대 20mm가 되겠고 비날씨에 짙은 안개가 곳곳에 깔릴 테니 이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12호 태풍 할롤라는 지난주 토요일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가 높은 수온 때문에 오늘 오전 다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빠르게 북서진해 이번 주 목요일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겠고 후로 오사카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로 움직인다면 우리나라는 큰 영향을 받지 않겠는데요.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며 밤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29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낮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겠습니다. 구좌읍 낮 최고기온 28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우산 챙겨 나오시고요 한림읍은 내일도 29도 이상으로 오를 수 있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정상부근은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밤사이에 조금 더 집중 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 많다가 먹구름이 몰려오겠고 습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오후에 전 해상에서 비가 내리겠고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 바다의 파도는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질 수 있겠지만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후텁지근할 테니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장맛비는 목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20(월)  |  이소정
  • 초 · 중학교 운동장 5곳에 인조잔디 다시 설치
  •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촤과하거나 노후화가 심한 5개 초중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에 새로운 인조잔디가 깔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학교별로 운동장 교체 방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여 인조잔디 운동장 선호도가 높은 5군데 학교의 경우 새로운 인조잔디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조잔디가 새로 깔리는 학교는 한라초등학교와 제주서초등학교 제주중앙중과 제주제일중, 그리고 서귀포중학교 등 5군데입니다. 설문결과 이들 5개 학교들은 모두 70%이상이 인조잔디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7.20(월)  |  이정훈
  • 초등 1학년 교육과정 바뀌나?
  • 초등학교 1학년 교육 과정을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최근 제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교사의 비교육적인 사건이 원인이 됐는데요. 교육과정에 근본적 개선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등교 시간 조정에 이어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초등학교 1학년 교육 과정에 개선 방안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g- in 이 교육감은 학교 생활 적응이 어려운 초등학생 1학년들이 6학년과 마찬가지로 40분간 수업을 받는 일이 좋은 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cg-out 이 교육감은 또 1학년 과정은 보육 중심의 생활이 학습중심으로 바뀌어 가장 변화가 크고 적응이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학년들이 친구와의 관계 맺기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화인터뷰 문영택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 교실에서 앉아서 하는 교과 중심의 지루한 수업에서 탈피해서 발달 단계에 맞춰 체험학습,노래 중심의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 이 교육감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제자들에게 비교육적인 활동으로 논란이 된 후 나온 첫 입장 표명입니다. 이 때문에 이 교육감이 이번 사태를 단순히 한 교사의 돌출 행동이 아닌 구조적인 교육과정에서의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학생들의 수면권을 보장한다며 올 신학기부터 등교 시간을 조정한 이석문 교육감. 초등학교 왕따 지시 논란을 계기로 제주지역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의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5.07.20(월)  |  이정훈
  • 아내 상해치사 혐의 8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일 새벽 6시10분쯤 제주시 건입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인 78살 강 모 할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80살 현 모 할아버지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강 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될 당시 외부인에 의한 침입 흔적이 없고 신고가 늦게 이뤄진 점, 둔기에 맞은 자국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현 할아버지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입건했습니다. 한편 현 할아버지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7.20(월)  |  나종훈
  •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 개선 검토 "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왕따 교사 논란과 관련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 과정을 전면 개선토록 지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0)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1학년 교육과정에 대해 논란을 언급하면서 이번 여름 방학기간에 교육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1학년 아이들이 6학년들 처럼 40분 동안 교육을 받는게 필요한 지부터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찾도록 지시했습니다.
  • 2015.07.20(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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