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Utd, 내일(22일) 인천 상대 홈경기
  • 제주유나이티드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FA컵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제주는 내일(22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인천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최근 인천과의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해 1승도 챙기지 못했습니다. 제주는 팀 창단이후 처음 FA컵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 2015.07.21(화)  |  이정훈
  • 날씨/모레까지 장맛비 최대 60mm…태풍 할롤라 북서진 중
  • 제주지역 후텁지근합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장맛비 언제까지 계속될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끝난 듯 싶었던 장마가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시작됐습니다. 곳곳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오전보다 안개는 많이 걷혔지만 습한 공기에 박무가 깔려있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동안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 안개가 짙게 낄 테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맛비는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겠고요 강우량은 20에서 60mm 예상됩니다. 다만, 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고 있어 강우량은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할롤라는 강도 ‘중’의 소형급 태풍으로 강화돼 북서진 중입니다. 목요일부터 방향을 틀기 시작해서 금요일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위치하겠고 11호 태풍 낭카와 비슷한 경로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육상> 다시 제주지역 날씨 볼게요.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에 전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올라 어제만큼 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고 남쪽먼바다와 제주 앞바다의 파도는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장맛비는 이어지겠습니다. 북서부 지역은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일때도 잇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추자도는 바람이 다소 불겠고요. 우도는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비날씨는 이어지겠고 전 해상에 파도는 최대 2.5미터로 약간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 장맛비가 그친 후에는 한낮 무더위와 더불어 밤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21(화)  |  이소정
  • 밤부터 '비'…낮 최고기온 29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9도, 서귀포 28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낮 한때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1(화)  |  나종훈
  •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핀크스골프장 인근 산록도로에서 관광객 24살 박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4.5톤 트럭과 부딪히며 운전자 박 모 여인과 함께 타고 있던 24살 이 모 여인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20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일주도로에서 74살 김 모 할아버지가 몰던 1톤트럭이 55살 최 모 여인의 승용차와 충돌해 트럭 운전자 김 할아버지가 크게 다치고 승용차 운전자 최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톤 봉고트럭과 sm3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20(월)  |  나종훈
  • 희귀종 '부리고래' 추정 사체 발견
  • 희귀종 '부리고래'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6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에서 길이 4미터, 무게 1천 킬로그램 상당의 고래가 죽어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고래는 세계적으로 쉽게 발견되지 않는 희귀종 '부리고래'종으로 죽은지 15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포획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연구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7.20(월)  |  이경주
  • 제방사 해체 포병대 신설…신촌주민 반발
  • 해군제주방어사령부 해체에 따른 포병대 신설과 관련해 해당 마을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국방계획 기본계획에 따라 제주시 연동 해군제주방어사령부를 해체해 그 자리에 여단급의 해병부대를 창설하고 조천읍 신촌리 옛 예비군 관리대 1천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는 60여 명이 주둔하는 포병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촌리장은 제방사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 동의 없이 포병대 부지로 선정한 이유를 알 수 없고, 군부대 신설에 따른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해당 부지를 문화체육공간으로 주민들에게 환원해야 하고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주민 4천여 명이 성금을 모아 부지 매입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07.20(월)  |  조승원
  • "나라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제주에 모였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나아가 세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용했던 마을이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합니다.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아이들이 함께 마을 지도 만들기에 나선 길. 마을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곳을 찾아 다니다보니 어느새 친구가 됐습니다. 마을길 정비도 청년들의 몫. 무성하게 자란 풀도, 오래된 낡은 벽도 이들의 손을 거치니 금세 깨끗해졌습니다.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한 8개국 19명의 청년들입니다. <인터뷰 : 사라/스페인> "다른 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고 특히 아시아 쪽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캠프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주 동안 주민들과 함께 지내며 벽화그리기와 마을 정비, 지역 어린들을 위한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제주 자연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 신미아/유네스코한국위원회 팀장>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함께 모여 같이 있는 마을에서 필요한 일을 함으로써 마을 발전에// **수퍼체인지**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의 숨은 주인공은 제주지역 청년들. 직접 제주 문화와 자연의 우수성을 알리며 이번 캠프의 의미를 더 했습니다. <인터뷰 : 현창주/성산읍 신산리> "잘 알고 있으니까 한번쯤은 제 마을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마을을 소개해주고 제주만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주민들도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마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신태범/어멍아방잔치 팜스테이마을 회장> "여러가지 마을길 정비를 해서 다른 방문객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친구들이 즐겁게 와서 마을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마을주민과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제워크캠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나아가 세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7.20(월)  |  이경주
  • 컨테이너 화물로 위장, 중국인 무더기 적발
  • 무사증을 악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중국인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20일)도 사무용 컨테이너에 숨어 화물로 위장한 채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7명과 이를 알선해 준 내국인이 해양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제주항에 비해 보안검색이 허술한 한림항을 범행장소로 삼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 한대가 어디론가 향합니다. 이 트럭이 향한 곳은 다름아닌 화물선 출입이 잦은 한림항 해경이 컨테이너를 확인한 결과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 7명이 숨어있었습니다. <브릿지> "이들은 이같은 사무용 컨테이너를 이용해 화물선에 실려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해양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중국 브로커에게 1인당 1만 위안, 우리 돈 180만 원 상당을 알선비용으로 지불하고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싱크 : 무사증 이탈시도 중국인> "사장(브로커)에게 중국 돈 1만 위안을 줬고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장(브로커)과 연락이 안되고 있어요. " 이렇게 한국에 들어온 이들은 내국인 알선책 34살 이 모씨의 도움을 받아 제주항에 비해 보안검색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한림항을 통해 목포로 빠져나가려 했습니다. <인터뷰 : 부대영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수사정보계장> "제주항은 엑스레이(X-Ray) 투시 차량이 있어서 검문이 강화돼 있는 반면, 한림항은 제주항보다 보안이 소홀하지 않았나…." 제주해경본부는 알선책 이 씨와 중국인 7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와 공범이 있는지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20(월)  |  나종훈
  • [예래단지사업] 시작부터 '삐걱'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은 추진과정에서도 특혜 의혹과 주민과의 갈등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사업 시작에서부터 좌초위기에 놓인 현재까지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프닝:김용원기자> "사업과 토지 수용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사까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사업 시작에서부터 좌초위기에 놓인 현재까지 그 간의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2001년 제주7대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최초 사업 시행자인 JDC는 2005년 주거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계획을 서귀포시로부터 승인받습니다. 2008년 말레이시야 버자야 그룹이 사업 파트너로 참여해 JDC와 버자야가 각각 19%, 81%의 지분율로 참여한 합작법인인 버자야제주리조트를 설립합니다. <씽크:탄스리 빈센트 탄 버자야그룹 회장> "기존 조건은 2억(달러)였습니다. 1억 달러 정도는 차이가 크지 않아서 (3억 달러 투자)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09년 새로운 사업시행자가 된 버자야는 당초 주거 중심의 개발 계획에서 분양형 콘도와 초고층 레지던스 호텔, 카지노 호텔 위주로 사업계획을 변경합니다. 240미터 높이의 50층 짜리 호텔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혜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기존 15미터 고도제한을 제주도가 300미터까지 완화해줬기 때문입니다.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지역, 투자진흥지구, 또 2010년에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전체가 관광단지로 중복 지정되면서 각종 세금과 시설 조성비용도 면제됩니다. 하지만 유원지와는 다른 사업 성격에 토지를 수용당한 주민들과의 법적 갈등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 항소심에서 법원은 원고인 토지주와 피고인 JDC 간의 화해를 권고했지만, JDC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결국 대법원은 공공성이 떨어진 유원지 조성사업과 토지 수용은 무효라며 토지주들의 손을 들어줬고, 2년의 공사기간 2천 5백억이라는 막대한 돈이 들어간 사업은 이제 언제쯤 재개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2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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