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종 '부리고래'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6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에서
길이 4미터, 무게 1천 킬로그램 상당의 고래가 죽어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고래는
세계적으로 쉽게 발견되지 않는 희귀종 '부리고래'종으로
죽은지 15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포획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연구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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