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사 해체 포병대 신설…신촌주민 반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20 18:03

해군제주방어사령부 해체에 따른
포병대 신설과 관련해
해당 마을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국방계획 기본계획에 따라
제주시 연동 해군제주방어사령부를 해체해
그 자리에 여단급의 해병부대를 창설하고
조천읍 신촌리
옛 예비군 관리대 1천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는
60여 명이 주둔하는 포병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촌리장은
제방사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 동의 없이
포병대 부지로 선정한 이유를 알 수 없고,
군부대 신설에 따른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해당 부지를
문화체육공간으로 주민들에게 환원해야 하고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주민 4천여 명이 성금을 모아
부지 매입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