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내 불법주차 단속 강화
  • 서귀포시내 불법주차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 경찰대는 올 하반기부터 불법 주정차 중점 단속구역 14곳을 지정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로폭이 좁은 일부 구간은 부득이한 경우 한줄주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서귀포지역에서 적발된 불법 주정차 단속건수는 1만4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2% 증가했습니다.
  • 2015.07.22(수)  |  양상현
  • 흐리고 가끔 비…내일 아침까지 최고 6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최고 60mm 가량의 강우량을 보이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아침에 개겠고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7.22(수)  |  최형석
  • 날씨/습한 공기, 불쾌지수 '높음…장맛비 내일 아침까지
  •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에 점차 그치겠는데요 짙은 안개는 계속 이어질 테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계속해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비가 내리다가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피부에 느껴지는 공기가 굉장히 습합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 안개나 박무가 끼어있습니다. 내일까지 짙은 안개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높은 습도에 기온도 어제만큼 올라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에 여유를 갖고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 )mm더 내리다 그치겠고요. 산간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테니 참고해주시고요. <주간날씨> 장맛비가 그친 후에는 무더위와 더불어 밤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어 비구름대가 가득 들어와있습니다. <오늘육상> 비날씨에도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 보이고 있고요. <오늘해상> 해상에는 비가 내리며 파도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장맛비는 내일 아침쯤 그치겠고 산간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장마전선이 윗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추자도는 내일도 종일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역시 우도에서 높아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도 오후들어 비가 그치기 시작하겠지만 남쪽먼바다와 제주 앞바다는 최고 3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22(수)  |  이소정
  • 다시 장맛비…짙은 안개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새벽부터 장맛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9도,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가량 내리다 점차 그치겠고 산간에는 오후까지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2(수)  |  나종훈
  • 호흡곤란 20대 외국인 선원 이송
  • 서귀포해양경비서는 어제 오후 4시쯤 서귀포 남쪽 32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톤급 연승어선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수 모씨를 경비함정을 통해 서귀포항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7.22(수)  |  나종훈
  • 삼도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20분쯤 제주시 삼도2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내부 30여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7.21(화)  |  나종훈
  • 공사 하도급 빌미 억대 금품수수
  • JDC 즉 제주개발센터 직원이 아파트 하도급 공사를 받게 해주겠다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JDC는 지난주 자체 감사를 통해 관련 비리를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위, 2년 연속 반부패경쟁력 우수기관이라는 대외 평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용지 매각업무를 담당하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직원이 업무와 무관하게 억대의 돈을 받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년 전, JDC 교육도시처 직원 B 씨는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용지를 사업자에 매각하는 업무 외에 아파트 하도급 공사를 받게 해주겠다며 지인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국 업자들은 사업자로부터 공사를 수주받지 못했고 다시 B씨에게 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금품 수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JDC는 지난주 자체 감사를 통해 관련 사실을 알게 되자,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하고 관할 경찰서에도 고발했습니다. <씽크:JDC 관계자> "왜냐하면 내부에서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직무상 계약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 외부인하고 한 일이라 내부시스템으로는 알 수가 없었고. 외부인이 개입된 일이라.." B 씨는 단순히 돈을 빌린 것일뿐 이 가운데 일부 금액은 갚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2013년부터 2014년 까지 건설업체 4곳으로부터 1억 6천여 만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사기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JDC는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직원에 대한 진술과 최종 처벌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5.07.21(화)  |  김용원
  • 내일 아침부터 장맛비…모레까지 최대60mm
  • 제주지방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내일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우도 29.5도, 서귀포시 강정동이 29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지역도 25도 이상으로 후텁지근했습니다. 제주 남쪽 해상에 있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내일 아침부터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겠고 곳곳에 안개가 짙게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지만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지역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하겠으며 불쾌지수도 높음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 2015.07.21(화)  |  이소정
  • 세계적 희귀종 '부리고래' 영상 첫 공개
  • 부리고래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희귀해 알려진게 별로 없는 고래로 극히 드물게 죽은채 태평양 연안에 떠밀려 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유독 제주에서는 최근 2년새 부리고래 3마리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취재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부리고래의 생존모습이 담긴 영상을 단독 공개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가. 바다에 떠밀려 온 고래 한마리가 연신 물을 뿜으며 탈진해 있습니다. <싱크 : 수의사> "살아있어요. (숨을) 쉬었어요." 수의사들이 항생제를 투여하며 응급처치를 해주고 이내 다시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래는 이튿 날, 제주시 우도면 한 해안가에서 새끼와 함께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유전자 분석결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은행이빨부리고래였습니다. --------------화면전환 그로부터 2년 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 인근에서 고래 한마리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종은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 하지만 생김새로 보아 은행이빨부리고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은행이빨부리고래는 다 성장했을 때 길이가 5m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행동습성이나 정확한 서식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컷의 턱뼈에 은행나무잎과 같은 이빨이 있어 은행이빨부리고래로 이름붙여졌을 뿐입니다." 이처럼 제주에서만 불과 2년사이 부리고래 3마리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병엽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부리고래는 연구하기가 힘든 종입니다. 다른 고래에 비해서 덩치는 크지만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저번에) 우도 연안까지 *****수퍼체인지***** 밀려왔었는데 살아있는 자체는 이제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는 처음이지 않나…." 제주연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멸종위기종 상괭이부터 큰 돌고래, 밍크고래 등 제주 바다의 생물학적 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된 연구는 아직도 미비한 실정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21(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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