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를 사칭해 도서를 강매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쯤 강정동 모 리조트에
자신을 소방본부 직원이라고 밝힌 사람으로부터
100년사 한국 소방이라는
책을 구입해달라는 전화가 온 뒤
어제(16일) 소방관련 책자와 도서발행회사의 공문,
15만 원 상당의 책 대금 납입 계좌 안내문이
택배로 배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귀포소방서는
제주도내 모든 소방관서는 영리행위를 위해
도서구입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