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강풍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한
재난구호종합훈련이 오늘 외도교 일원에서 실시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최한 이번 훈련에는
모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월대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가옥 침수와 이재민 발생 등에 대비한
모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선박 파손으로 인한 선원 익수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훈련이 벌어졌고
재난 피해자 재난심리치료도 병행됐습니다.
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재난대응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호활동과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