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으로 행방불명된 희생자를 위한 진혼제가
오늘(18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유족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진혼제는
초헌관 정문현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
아헌관 양성홍 유족회 대전위원회 위원장,
종헌관 이중흥 유족회 경인위원장이 제례를 집전한 가운데
진혼무,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정문현 유족회장은 진혼사를 통해
4.3 행방불명 희생자 영령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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