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산 유일한 카페리 운항 중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19 08:59

제주와 부산을 잇는 유일한 배편이던 카페리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부산과 제주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인 서경 파라다이스호가
금융권에 연체이자 7억여 원을 갚지 못해 법원으로부터 운항정지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 승객이 크게 줄고
화물적재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경영악화가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서경 카페리 측은 운용 가능한 화물선으로 연체이자를 갚고,
하루빨리 카페리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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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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