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에 대비해
맞춤형 가축 방역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축사 시설과 배수로를 사전에 점검해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 부패를 막기 위해
습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사 내 온도를 25도로 유지하고
적정 사육 밀도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모기와 진드기로 인한 전영병 예방 차원에서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가축 예방접종과
방제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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