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운반 트럭 하천으로 추락…운전자 중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21 13:06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 인근 도로에서
도축용 돼지 28마리를 싣고 가던
4.5톤 트럭이 하천 경계석을 들이받고 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5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돼지 6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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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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