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주시 찜통더위 불쾌지수 '매우높음'…해상, 내일 태풍 간접영향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24 09:12
태풍 할롤라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며
내일부터 점차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태풍이 우리나라로 향할 걸로 예보되면서
이번 주말 휴가계획 세우셨던 분들
지장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태풍은 내일부터 간접영향을 주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더불어
제주 남쪽 먼바다부터 점차 파도가 높아져
내일 낮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요.

일요일은 늦은 저녁에 태풍이 제주도와 가장 가까워지며
직접영향권에 들겠고
오후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할롤라의 진행방향과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풍에 대비해서
노후된 시설물이나 입간판, 공사장의 펜스 등
점검하셔서 안전 조치를 취해주시고요.

집에서는 출입문이나 창문 꼭 잠그고 계시고
해안도로 운행이나 해안가에 나가시는 것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지만
볕이 매우 강하고
북부지역은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높게 일고 있고요
너울성파도도 높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바람이 한층 더 거세질텐데요.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시 30도를 웃돌겠고
그밖에 지역도 28도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불겠고요.
29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남쪽먼바다는 태풍의 영향을 점차 받아
낮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태풍의 영향을 비가 내리겠고요.
후로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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