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도속여 1억9천만원 가로챈 승려, 징역 4년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준희 부장판사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330여 차례에 걸쳐 신도들을 속여 1억 9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사기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승려인 58살 홍 모피고인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5.07.24(금)  |  최형석
  • 제주시 33도 무더위…열대야 이어질 듯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바람이 강하게 불고 구름 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 28도 등 27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 태풍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7.24(금)  |  최형석
  • 날씨/제주시 찜통더위 불쾌지수 '매우높음'…해상, 내일 태풍 간접영향
  • 태풍 할롤라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며 내일부터 점차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태풍이 우리나라로 향할 걸로 예보되면서 이번 주말 휴가계획 세우셨던 분들 지장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태풍은 내일부터 간접영향을 주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더불어 제주 남쪽 먼바다부터 점차 파도가 높아져 내일 낮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요. 일요일은 늦은 저녁에 태풍이 제주도와 가장 가까워지며 직접영향권에 들겠고 오후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할롤라의 진행방향과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풍에 대비해서 노후된 시설물이나 입간판, 공사장의 펜스 등 점검하셔서 안전 조치를 취해주시고요. 집에서는 출입문이나 창문 꼭 잠그고 계시고 해안도로 운행이나 해안가에 나가시는 것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지만 볕이 매우 강하고 북부지역은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높게 일고 있고요 너울성파도도 높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바람이 한층 더 거세질텐데요.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시 30도를 웃돌겠고 그밖에 지역도 28도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불겠고요. 29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남쪽먼바다는 태풍의 영향을 점차 받아 낮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태풍의 영향을 비가 내리겠고요. 후로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24(금)  |  이소정
  • 경찰, 식당 임대료 훔친 30대 종업원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쯤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연동 음식점에서 현금과 수표 등 3천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38살 손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식당임대료로 마련된 돈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친 뒤 인근 다리 밑 풀 숲에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07.24(금)  |  나종훈
  • 태풍 할롤라 북상…모레 '직접영향' 예상
  •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당초 예상보다 우리나라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는 모레쯤 직접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 C.G IN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7미터의 강한 소형급 태풍인 할롤라는 현재 시속 12킬로미터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52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할롤라는 모레 오전 서귀포 남남동쪽 290킬로미터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는 내일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간접영향권에 들다 모레 오후쯤 직접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 C.G OUT 다만, 국가태풍센터는 아직도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의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7.24(금)  |  나종훈
  • 이틀째 열대야…낮 최고 33도 무더위(9시)
  • 밤사이 제주지방에 열대야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의 아침 7시기준 최저기온이 27.8도를 기록하며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있는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28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낮까지 10mm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무더운 여름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4(금)  |  나종훈
  • 문서위조 정부보조금 부당 수령 잇따라 적발
  • 허위 서류를 꾸며 정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어린이집 원장과 모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자신이 고용한 시간제 보육교사 2명을 정규직 교사로 허위신고하고 이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 명목의 보조금 수 백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로 서귀포시내 모 어린이집 원장 53살 김 모 여인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여인은 정규직 교사에게만 지급되는 보조금을 받기 위해 교사들 모르게 통장을 개설하고 2012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2년 5개월동안 통장에 입금된 보조금 9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또 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자부담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음에도 자신의 통장잔고를 위조해 수억 원 상당의 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모 사회복지법인 대표 48살 김 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말 제주시로부터 공사비 32억 원 상당의 노인요양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자신의 법인 통장잔고와 공사선급금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보조금 3억5천여 만 원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7.23(목)  |  나종훈
  • 태풍 '할롤라' 방향 틀어…제주에 직접 영향 줄 듯
  •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방향을 틀면서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 강한 소형급 태풍 할롤라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서 초속 14m의 속도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모레(25일)는 일본 오키나와를 관통한 뒤 26일 오후에는 서귀포시 동남동쪽 1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를 지날때 최대풍속은 초속 27m로 세력이 다소 약화되겠지만 비구름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7.23(목)  |  최형석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로부터 수억 원 상당의 보조금을 부당 수급한 혐의로 사회복지법인 대표 48살 김 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3년 12월 노인요양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서 9억 원에 이르는 자부담을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서도 통장 잔고를 위조해 제주시로부터 공사대금 3억4천900여만 원을 교부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23일) 새벽 4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벤치에 앉아있던 58살 김 모씨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고 이를 말리는 28살 김 모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47살 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 새벽 5시30분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빌라 2층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110만 원 상당의 시계를 훔쳐 달아난 37살 김 모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23(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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